점심메뉴 추천

전체 / / 2021. 12. 24. 10:12

오늘의 메뉴는요. 자 오늘은 여러분들께 점심메뉴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점심메뉴 추천이라 살아가면서 우리가 참 많은 음식들은 접하는데요. 음식의 종류 또한 무수히 많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맛있으며 어떤 음식을 선호하는가가 다들 다르죠?

점심메뉴 추천

저 또한 여러분들과 똑같이 즐겨 먹는 음식과 선호하는 음식의 종류가 많기에 섣불리 뭐가 맛있다. 이건 최고다. 이런 식의 정보는 드릴수가 없다는 걸 이해해 주세요. 그럼 먼저 어떤 음식부터 한번 알아보아야 할까요? 우선적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종 혼밥이나 간단하게 식사 메뉴로 만들어 차려낼 수 있는 한 그릇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재빨리 만들어 낼 수 있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새우볶음밥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리 포인트로는 반드시 밥이 고슬고슬해야 한다는 점이고요. 찬밥 즉 식은 밥은 로 만들어야 맛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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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밥알에 기름이 알알이 코딩이 잘되어야 맛이 있겠지요? 새우살과 계란을 넣고 굴소스로 감칠맛을 더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새우볶음밥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데요. 재료는 이 음식에서 가장 중요하며 빼놓으래야 빼놓을 수 없는 새우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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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에 새우가 빠진다면 새우볶음밥이 될 수가 없겠죠? 새우( 칵테일, 중하 등) 10마리 정도가 필요하고요. 밥 한 공기와 계란은 3개 정도 대파는 2/1개 당근 조금 굴 소드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맛소금 두 번꼬집을게요. 후추 약간 들어가게 되고요. 참기름 2/1숟가락 마지막으로 식용유 적당량이 되겠습니다.

점심메뉴 추천

계량은 밥숟가락으로 하시는 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먼저 새우부터 조리해볼게요. 새우는 키친타월로 닦아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그런 다음 당근을 잘게 잘게 썰어줍니다. 만약 당근이 없으시다면 깔끔하게 패스하셔도 됩니다. 집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셔도 되니에 당근이 없다고 상심하지 마시길.

저녁 배달메뉴 추천

그다음은 파 기름용 대파를 송송송 썰어주시고 찬밥을 준비해 주세요. 밥은 식은 밥으로 준비를 해야지만 탱글탱글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계란은 풀어주시고요. 프라이팬을 달군다음 식용유를 적당량 두르시고 풀어놓은 계란물을 부어줍니다. 휘휘 저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시고요.

 

다되셨다면 따로 덜어서 꺼내어 두면 계란은 준비가 끝이 납니다. 다시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준 다음 대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그런 다음 대파가 숨이 죽었다 생각하실 때 즈음에 당근이나 자투리 채소를 넣어 함께 볶아주도록 할게요.

 

채소가 골고루 볶아지면 준비해 놓으셨던 새우를 넣고 채소와 함께 같이 볶아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나중에 플레이팅에 사용할 익힌 새우를 준비해서 따로 챙겨두시면 더욱 좋아요. 자 다시 채소와 새우를 볶으시면서 맛소금을 이용해서 밑간을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염도가 적기 때문에 간을 잡아가면서 볶아주면 더 맛있습니다. 어느 정도 볶아졌다 싶으시면 밥을 넣고 다시 한번 골고루 볶아줍니다. 주걱을 세로로 세워서 자르듯이 섞어주면 코팅이 골고루 되니 한번 해보시고요. 여기서 한 가지 더 만약 밥알이나 채소 새우등이 타고 있다?

 

그럴 때에는 불을 끄신상태에서 슥슥비벼서 볶으신다음 다시 불을 켜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굴소스 1숟가락을 넣어주고 간이 잘 배도록 달달 볶아주신 다음 따로 빼놓았던 계란을 넣어 구워지듯이 다시 한번 골고루 볶기 시작합니다.

점심메뉴 추천

그런 다음 불을 강불로 바꾸신 후 한 곁에 진간장을 둘러 자글자글 끓여주면 불향이 입혀지는 효과가 생긴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이렇게 하면 새우볶음밥이 완성이 되는데요 완성이 되신 후에 간을 보시고 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간장을 조금 더 추가해 주시거나 맛소금을 더해주면 전문점 맛이 나오듯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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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리가 끝 낫으니 맛있게 먹을 차례인데요 집에 있는 밥그릇(이왕이면 조금 큰 그릇으로 하면 더욱 좋습니다)에 먼저 플레이팅을 위해 남겨두었던 새우를 이쁘게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런 다음 염심히 그리고 맛있게 볶았던 밥을 그위에 꾹꾹 눌러 담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아끼시는 접시나 이쁜 접시 위에 그대로 밥을 꾹꾹 눌러 담았던 밥그릇 또는 그릇을 엎어주면 식사 준비가 완료가 됩니다. 짝짝짝!!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겠죠?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점심메뉴 추천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요. 꼭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고 밖에 나가서 드셔야 할 때에도 맛있는 음식들이 거리에는 즐비한 것 같아요.

저녁메뉴 추천

그중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서는 떡볶이부터 시작을 해서 젊은 여성분들은 식사량이 많지 않기에 와플이라던가 아니면 간단한 버거 종류도 요즘은 무수히 많이 있잖아요? 이렇게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 말고도 조금만 둘러보게 된다면 주변에는 음식점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어떤 음식이 맛이 있을지 오늘은 어떤 음식이 당길지. 직장 생활을 하시다 보면 대부분 상사분들이 메뉴를 결정할 때가 많아요 그렇죠? 그럴 때에는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도 먹을 수밖에 없는 일들이 생길 테고 대부분은 가정식 백반이나 해장국 이것 또한 하니면 중화요리를 선택해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혼밥 하시는 분들은 모 도시락 점이나 앞에 나왔던 햄버거집 그리고 김밥 친구 뭐 이런 곳들을 많이 찾으실 겁니다. 세상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평생 살아도 다 먹지 못할 만큼 또는 내가 먹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음식들. 살기 위해 먹는 사람 먹기 위해 사는 사람 이건뭐 둘 중 뭐가 맞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먹기 위해 산다. 살기 위해 먹는다.

점심메뉴 추천

둘 다 맞는 말이죠 뭐 어쨌거나 오늘은 점심메뉴 추천을 위해서 새우볶음밥과 이것저것 짧게나마 여러 음식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들 항상 식사 챙겨 드시고요.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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